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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Session

OB Session

OB세션은 매 학기 신입 학회원들이 ECON의 Alumni 선배님께서 제시해주시는

발제안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며 컨설팅적 사고력을 기르는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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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학회원들이 직접 진행해보는 첫 발제로서,

추후 진행될 ECON 활동에 대한 준비를 도와줄 프로젝트입니다.

 

발제안은 Alumni 선배님이 속한 업계 및 직무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LG전자, 삼성전자, CJ 올리브네트웍스, 현대자동차, CJ 올리브영 등에서

근무하시는 Alumni 선배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24 Fall

2024년 하반기 OB세션은 LG전자에서 근무하시는

ECON 25기 심은비 선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ECON 31기는 선배님께서 발제해주신
'LG전자의 신사업 진출 및 기존 서비스 활성화'와 관련된 발제안에 대해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약 3주 동안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선배님께서 주신 발제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분석의 깊이, 전략의 실현 가능성, 논리적인 흐름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CON 30기와 31기 모두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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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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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ECON 14기 우연주 선배님

<티빙 OTT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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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CON 16기 진명서 선배님

<자동차 산업의 Digital Tra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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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ECON 17기 권지민 선배님

<월경케어 서비스 캠페인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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